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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조사를 하다보면
정말 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화류계에 종사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평범하게 열심히 밥벌이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하룻밤에
남들이 몇 달 알바해야 겨우 모을 수 있는 목돈을 거머쥐는 여자애들도 있지만
그런 여자애들보다 와꾸도 훨씬 이쁘고 잘났으면서
하루에 편의점 등 평범한 알바 2~3탕 뛰면서
열심히 사는 멋진 이쁜이들도 많다는 걸 알게됐다
이 정보글이
100% 완벽한 건 절대 아니지만
혹여나 강남 유흥에 관심있던 사람들이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
클럽 안마에서 일하는 매니저 언니들은
경우에 따라
레깅스 컨셉
레이싱걸 컨셉 등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강남 안마 중 클럽 안마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곳은
여러 얘기들이 있지만
취재를 해보니
강남역 'G' 업소가 거의 선구자라는 말들이 많더군
여기는 지금도 주간이고 야간이고
FULL 클럽식으로 운영되는 업소로 유명하다
이런 정신나간 시스템은
강남 아니면 상상하기 어려운 형태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이 관리사 상의는 당연히 탈의시키고, 반바지도 엉덩이 절반이 노출될 정도로 내리는 겁니다.
보통은 정말 살짝만 내리거든요. 아로마오일 묻을까봐요.
아무튼 등아로마를 시작하는데, 보통은 등부위, 그러니까 딱 허리라인까지만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마사지를 하는데
엉덩이까지 아로마오일을 묻혀서 등부위 마사지가 끝나고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아... 타이마사지인데다, 1인실, 이런건 처음이라 그랬던건지 순간적으로 너무나 흥분했던것 같은데
엉덩이 부분 마사지를 약 30초정도 받았을 무렵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관리사의 손을 잡은뒤에
주니어쪽으로 끌었습니다. 정말 저도 모르게요. 당연히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 관리사분 그냥 순수히 제 주니어를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그것도 아로마오일까지 묻혀가면서요.
저는 바로 다시 몸을 돌려 똑바로 누웠고, 그 관리사분 순간적으로 픽 웃던데, 그래도 계속 해주더라구요.
제가 입으로 해달라고 했으나 그건 절대 안된다그러고, 계속 손으로만 하다가 너무 흥분해서
상체만 일으켜 앉은 다음에 관리사분의 몸을 뒤적뒤적 거렸습니다. 아래쪽은 절대 터치를 못하게하길래
위쪽만 신나게 뒤적거리다가 타이에서 처음 발싸를 했네요.
끝나고도 시간이 남아서 스트레칭을 해주던데, 어찌나 민망하든지... 아무튼 끝나고 팁으로 지갑에 현금이 5천원밖에 없길래
줬더니 하나 더 달라고 징징... 현금이 없다면서 지갑을 보여주고 다음에 오면 주겠다고 마무리지었네요.
깜빡하고 이름을 물어보질 않아서 다음에 어떻게 예약을 해야하나 고민이긴합니다만
20대 관리사가 흔한게 아니니 어떻게든 예약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야 너 술좀먹는다 한잔할래 이러는거에요 에이됬어 나그리고 이런데 처음이고 안좋아해 이러고 뒤돌아서는데 아까 제파트너인가 아닌가 비슷한 실루엣에 한여자가 쓱하고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갔고 아까는 그냥 저자식이 꼴보기 싫어서 그냥 열심히 한거였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마음이 이미 저업소녀에게 향해있더라구요.
속물자식을 떨쳐놓고 그 여자의 뒤를 밟고 있었는데 에이 뭐하나 싶어서 그냥 편히점에서 담배나사서 집에가야지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하.... 말도 안되게 그업소녀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모르는척 하는데 절알아보고 인사하더라구요 혹시여기사세요? 이러면서 아네네 얼떨결에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어... 저랑 이웃사촌이네요 친하게 지내요 이러는거에요 그한마디에 저는 뭐지 이느낌 업소녀인거 아는데 업소녀가 나쁜건아니지만
그래도 이러 면서 잠깐 몇초생각을 했는데....
오늘 정말 잘 찾은 업체 집 근처에서는 왜 못찾았을까 ㅋ 옜날에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알았으면 더 받았을건데요
이름도 xxx타이마사지고 부경샵에서 봣다지만 이정도로 제 주변에 출장타이마사지가 있엇다니 좋더라고요
사실 좋은 마사지를 받는게 랜덤이라 찾기도 어렵고 우연히 찾으면 너무 좋고
평일이나 주말이나 저는 평일에 받는걸 더 좋아합니다. 시간이랑 맞추기도 좋고
관리받을때 조용해서 좋고 보샤시한 얼굴만들고 싶으면 피로 풀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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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기서 혼자 벌쭘하게 홀복으로 갈아입고(나중에 보니까 대여비 5마넌이엇다는ㅡㅡ)
앉아잇다가 초이스보라고 밖에서 그래서 우루루나갓는데
나는 초이스보기도 전에 다 끝나서 다시 들어와잇엇어.
와..진짜 텃세대박임 여자들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혼자 담배나 피고잇는데
마담이 와서 날 보더니 너 아직도 안드러갓니~? 막 요러면서 나오라길래 따라갓지.
서울출장안마 가면서 자기소개하는걸 막 알려줫어.
내 가명이 유리엿는데
'안녕하세요 오빠들 뉴페이스 유리에요' 머 이런 손발오그라드는 소개를하랰ㅋㅋㅋㅋㅋㅋㅋ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졸라 하기싫엇지만 마담이 특별히 나만 들여보내줫던 거라 안할수가없엇어